레드로버(3,60590 +2.56%)가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레드로버는 전날보다 780원(8.48%) 상승한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레드로버는 중국 쑤닝 유니버설 미디어의 SPC 지분참여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대될 것"이라며 "쑤닝 필름을 통해 레드로버의 배급 지원이 예상되는만큼 비용절감에 따른 높은 수익성도 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16년 레드로버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5% 증가한 763억원과 영업이익 224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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