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대규모 추징금을 부과받은 한미약품(455,5004,500 -0.98%)이 하락세다.

2일 오전 11시9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만2000원(2.76%) 내린 4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날 법인세 등에 대한 세무조사결과 부산지방국세청으로부터 357억40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약품의 지난해 영업이익 345억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납부기한은 이달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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