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65,4001,700 +2.67%)가 지배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에 엿새째 오름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날보다 4만4000원(2.04%) 상승한 2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264,0007,500 +2.92%)과 롯데푸드(726,00021,000 +2.98%)도 각각 0.70%, 4.31% 오름세다.

롯데제과롯데쇼핑 롯데푸드 등은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시 그룹 내 중요도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10,9500 0.00%)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진행될 롯데제과 지배구조 변화과정에서의 롯데제과의 수혜 및 계열회사 지분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지난 28일 신동빈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매입은 예상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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