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株)가 국제 유각 폭락 소식에 동반 약세다.

2일 오전 9시1분 현재 SK이노베이션(188,00011,500 -5.76%)은 전날보다 4200원(4.21%) 내린 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08,5006,500 -5.65%)은 3.46%, GS(59,700900 -1.49%)는 1.85% 하락하고 있다.

화학주들도 일제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 LG화학(356,00018,500 -4.94%)과 대한유화(267,5002,500 -0.93%) 롯데케미칼(398,0008,500 -2.09%) 한화케미칼(28,650250 -0.87%) 등은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79달러(7.7%) 떨어진 배럴당 45.41달러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의 원유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원유 수요 급감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