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일 쎌바이오텍(46,1001,600 -3.35%)에 대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제품군 다각화를 통한 빠른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프로바이오틱스 전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며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5.2% 증가한 134억원, 영업이익은 34.4% 늘어난 51억원, 영업이익률(OPM)은 38%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독보적인 원천기술인 듀얼코팅을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에서 자체 브랜드업체로 변모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5년 평균성장률(CAGR) 25.9%씩 커지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국내업계 1위로 시장 지배력을 향상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큰 기업과 소비자간 사업(B2C)에서 자체 브랜드 '듀오락' 15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용 화장품, 아토피 증상 개선, 유산균 발요핵을 통한 동식물 생육개선 등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제품군 다각화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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