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2,63580 -2.95%)가 중국에서 잇따른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포티스는 지난달 31일 중국 사내 임직원 복지몰에서 B2E(기업내 임직원간 거래) 매출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중국 충칭 시범도시인 콰징디앤샹의 한 플랫폼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첫 주문을 받은 이후 연이은 성과다.

포티스 관계자는 "중국 B2E 시장은 거의 유일하게 남은 블루오션 전자상거래 시장"이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부터 중국 대기업까지 매출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티스의 100% 자회사인 임직원 복지몰 전문 전자상거래업체인 에스엠티는 올해 매출이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스엠티의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98억원의 두 배가 넘는 230억원을 기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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