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9월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관망하는 경향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4포인트(0.02%) 오른 687.2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로 돌아서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코스닥 시장 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억원과 105억원 순매도다. 개인만 174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셀트리온(266,50018,000 -6.33%) GS홈쇼핑(180,5001,100 +0.61%) 컴투스(172,9002,600 -1.48%)를 제외하고는 동반 하락세다. 다음카카오(116,5003,000 -2.51%) 동서(27,050250 +0.93%) 메디톡스(690,10054,900 -7.37%) 로엔(88,500600 +0.68%) 등이 1~2%대 떨어지고 있다.

중국에서 유아용품 유통사업을 하고 있는 제로투세븐(5,30090 +1.73%)이 경기 부양 기대감에 18%대 폭등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5,450110 +2.06%)와 보령메디앙스(14,850150 +1.02%)도 각각 8%대와 7%대 급등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 시각 현재 0.66% 떨어진 1928.58을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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