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이주노 / 한경DB

사기 혐의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고영욱과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노와 고영욱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주노에게 "고영욱이 이주노와 함께 출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다. 지난주에 부르지 왜 이번주에 불렀냐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주노는 "고영욱이 편하게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며 "고영욱이 개를 참 좋아하더라.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저도 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영욱은 "우리 어머니가 솔로다. 애견카페에서 한번 만날까요?"라고 제안했지만 이주노가 이를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노는 2013년 동업관계였던 A씨에게 '일주일 안에 상환하겠다'며 1억 원을 빌리고 1년 6개월이 넘도록 변제하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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