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65,4001,700 +2.67%)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름세다.

31일 오전 9시37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 거래일보다 5만1000원(2.71%) 오른 19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롯데쇼핑(264,0007,500 +2.92%), 칠성, 푸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배구조 상 핵심에 위치한다"며 "롯데제과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는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상장 가능성이 높은 코리아세븐 등 비상장 계열사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지배구조 개편으로 인한 기업 가치 제고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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