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12,200150 -1.21%)이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주공장 부지를 매각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8분 현재 대한방직은 전날 대비 13.17% 급등한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방직은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었다.

대한방직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는 대형 공장 부지(21만6000㎡)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 땅은 전주 서부신시가지 개발로 그동안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일각에서는 현재 시세로 매각대금이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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