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등 중국 소비 관련 수혜주가 중국 증시 폭등에 동반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가방컴퍼니(5,80070 +1.22%)는 전날보다 800원(7.66%)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15,100250 -1.63%)도 5.30% 뛴 2만48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에서 유아용품 유통사업을 하고 있는 제로투세븐(8,1001,400 +20.90%)은 5.88%, 모나리자(4,9655 -0.10%)와 깨끗한나라(4,27580 +1.91%)도 각각 3.54%와 1.33% 상승세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에 중국 증시가 급반등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엿새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3% 폭등세로 마감했다.

중국 정부 당국은 지난 26일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전격 추가 인하하면서 경기부양 조치에 나선 상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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