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기관의 '사자'에 나흘째 상승했다.

2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70포인트(1.62%) 오른 23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의 호조로 3대 지수가 모두 2% 이상 올랐다. 이날 지수선물도 오름세로 시작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장 내내 순매수로 일관한 3800계약을 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02계약과 937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65를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14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1355억원 순매도, 비차익이 1172억원 순매수로 18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5만7068계약으로 전날보다 4만9957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148계약 증가한 14만8774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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