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05포인트(0.46%) 오른 228.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시점이 늦춰질 것이란 기대감에 3대 지수가 4% 안팎으로 급등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오름세로 시작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03계약과 457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로 2801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94를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15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1694억원과 154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20만7025계약으로 전날보다 7만4480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690계약 줄어든 14만5626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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