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엿새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장초반 3000선을 돌파, 3%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62.96포인트 오른 2990.25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개장 직후 한때 3010.81포인트까지 급등, 3% 가까운 지수상승률을 나타냈었다. 이날 상승 마감한다면 엿새 만에 반등에 성공하는 것이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24일 '검은 월요일' 이후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폭락, 2850선까지 주저앉았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