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11,800300 +2.61%) 채권단의 매각 협상 타결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금호산업이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7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1400원(8.72%)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우(21,55050 +0.23%)는 18.12% 상승한 2만6400원을 기록 중이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어 매각가격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2개 채권금융사로부터 매각 희망 가격을 받았다. 이날 협상에서 매각가가 결정되면 금호산업 매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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