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2,79045 +1.64%)는 NH농협은행의 'NH핀테크 오픈플랫폼' 모델링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큐브는 공공·금융·기업 부문에서 서버보안(시큐브 토스), 시스템통합계정권한관리(아이그리핀), 빅데이타 분석·통합로그관리(로그그리핀) 및 기업용 공인인증서 보안관리(시큐브 써트원) 등을 통해 '시스템보안 토탈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1위 위상을 가지고 있는 업체다.

시큐브 Q인증, 퀵사인 등 간편 인증·결제 기술을 개발해 모바일 보안·인증 및 핀테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를 포함한 전자금융업 및 핀테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기융 대표는 "시큐브가 NH핀테크 오픈플랫폼 모델링 참여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금융권과 핀테크 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큐브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핀테크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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