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13,750550 -3.85%)이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와이솔은 전날보다 400원(3.36%)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와이솔에 대해 올 하반기 업황 호조에 힘입어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성장동력)이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김혜용 연구원은 "와이솔의 주가는 전고점인 지난 18일 종가 대비 13.5% 하락했다"며 " 이번 주가 약세는 펀더멘탈(기초체력)과 무관한 시장 리스크(위험요인)에 의한 것으로 판단돼 현 주가 수준에서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통신 환경의 발전과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확대로 와이솔의 주력제품인 무선주파수(RF)부품의 업황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6.5% 증가한 85억원, 매출은 60.1% 늘어난 890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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