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IHQ(2,2555 +0.22%)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760원(9.57%) 하락한 718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IHQ는 7%대 하락세다.

전날 SK플래닛은 자회사 SK컴즈의 지분 51%와 IHQ 신주 28.5%를 교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의 SK컴즈 지분율은 64.5%에서 13.5%로 줄어든다. 매각액은 1705억원이다.

SK플래닛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SK컴즈 지분을 100% 취득하거나 전량 매각해야 했다. 이번 지분 교환으로 SK컴즈는 SK그룹에서 사실상 분리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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