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전속모델 배우 김우빈, 오는 29일 팬사인회 예정
연인 신민아, 5년 전 사인회했던 단지 바로 앞

[ 김하나 기자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스타들까지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스타커플로 알려진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29일 모델하우스에 전속 모델인 배우 김우빈이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포 한강신도시 2개 블록(Ac-18·Ab-20블록)일대에서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분양에 맞춘 일정이다.

2012년 경기 김포시 모델하우스에 깜작 등장했던 신민아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인 ‘리버 에일린의 뜰’ (Ac-18블록)은 공교롭게도 김우빈의 연인인 신민아가 모델이었던 래미안 아파트(풍경마을 래미안 한강2차아파트)가 위치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비록 살지는 않지만 김우빈 아파트와 신민아 아파트가 나란히 자리잡게 되는 셈이다.
신민아 또한 해당 아파트를 분양할 당시 모델하우스에서 사인회를 연바 있다. 2012년 3월 모델하우스에 깜짝 등장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7월 열애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 의류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을 하다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하는 ‘리버 에일린의 뜰’ (Ac-18블록)은 운양지구 초입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1층 7개동 총 439가구로 구성돼 있다. ‘레이크 에일린의 뜰’ (Ab-20블록)은 구래지구에 있다. 지하 1층~지상 18층의 10개동이며 총 578가구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