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대규모 매물을 내놨지만, 기관과 개인이 이를 받아갔다.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3.90포인트(1.75%) 오른 226.9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나흘 만에 순매도로 6219계약을 팔았지만, 기관과 개인이 4097계약과 2278계약의 매수 우위로 대응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76을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16이었다. 프로그램은 차익 1114억원 순매도, 비차익 188억원의 순매수로 925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28만1505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4822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453계약 줄어든 14만6317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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