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전문 기업 쌍방울(1,41535 -2.41%)(대표 양선길)이 중국 '금성(JESHING 金盛)그룹'과 한국 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쌍방울은 금성그룹의 한국 내 투자에 협조를, 금성그룹은 쌍방울의 중국 내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 투자에 대한 협조를 합의했다.

중국의 이케아라 불리는 금성그룹은 장쑤성 난징에 본사를 두고 현재 전국 15개 중요 도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매장을 다 합치면 600만㎡가 넘는다.

자산은 220억위안(약 4조원), 직원수는 1만명 수준의 대기업이다. 건축재료, 가구유통, 백화점,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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