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기부양을 단행했다는 소식에 국내 상장한 중국주(株)도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차이나하오란(7730 0.00%)은 60원(2.85%)오른 2165원에 거래중이다. 웨이포트는 13원(2.35%) 오른 566원, 이스트아시아홀딩스(53614 +2.68%)는 25원(2.36%) 오른 10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예대금리(0.25%포인트)와 지급준비율(0.5%포인트)을 동시에 인하하는 추가 경기부양을 단행했다.

이에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국내 상장한 중국주도 들썩이는 모습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글로벌 공포장세는 다분히 중국 경기하강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볼때, 이번 조치는 시장 공포심리가 진정되는 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