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4,00020 +0.50%)가 조류독감 예방 조성물의 특허실시권을 독점 계약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날보다 245원(5.70%) 오른 4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일바이오는 교통대학교와 방글라데시의 UODA가 공동 연구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는 약학 조성물'을 제품화할 수 있는 특허 실시권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권 계약을 통해 제일바이오는 동물의 항박테리아, 항암, 면역증강 및 콜레스테롤 억제활성과 더불어 바이러스성 질병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약학 조성물을 보유하게 됐다.

제일바이오는 이번에 취득한 약학조성물을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 돼지 유행성 설사 등과 같은 바이러스 질병 예방제품 및 치료제, 어류 바이러스 질병 예방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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