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응용생명과학자 20인' 이상엽 KAIST 교수

입력 2015-08-26 09:27 수정 2015-08-26 09:27
[ 김봉구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사진)가 세계 최고 응용생명과학자 20명에 이름을 올렸다.

저명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가 발표한 ‘세계 최고 응용생명과학자 20인’은 지난해 생명공학 관련 특허 영향력을 기준으로 학술지 발표 논문 영향력지수(임팩트 팩터)를 참조해 선정했다.

스크립스연구소 피터 슐츠 박사, MIT(매사추세츠공대) 로버트 랭거 교수, 칼텍(캘리포니아공대) 데이비드 발티모어 교수, 터프츠대 데이비드 카플란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포함됐다.
20명 가운데 미국인이 아닌 학자는 이 교수와 호주 연방과학원(CSIRO) 서린더 싱 박사 2명이며 아시아권에선 이 교수밖에 없다. 그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0인에 선정된 것은 우리 연구가 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 깊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이 교수는 500여편의 학술지 논문 게재, 580여건의 특허 등록 및 출원, 미생물 화학물질 생산시스템 다수 개발 등 미생물대사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기본기 충실한 유럽형 SUV, 한국GM '트랙스 디젤'] [최태원 회장, 중국서도 반도체 점검…글로벌 현장경영 '시동'] [급증하는 1인 가구, 저소득층 비율 높은 이유는…] [현대百 판교점 첫 주말 '대박'…경기 남부百 "나 떨고 있니"] [한국GM "임팔라 지금 추세라면 국내 생산 가능"]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김영란법 시행 1주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 부패방지를 위한 획기적 계기로 현행 유지해야 124명 66%
  •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현실에 맞게 금액 수정해야 65명 3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