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09,0003,000 +2.83%)가 외국인 러브콜에 5%대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350원(5.75%) 뛴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클레이즈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와있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5만504주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TV사업부의 외부 환경은 지난 상반기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말 현재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3분기 TV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27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TV 사업부의 영업이 익은 48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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