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7,9003,300 +3.90%)는 향후 10년간 46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3곳을 증설할 것이라고 25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적시 시장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금일 이천에 준공한 반도체 생산공장 M14를 포함해 향후 이천·청주에 각각 1개씩 신규 공장을 증설하고 장비투자에 추가로 31조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부지조성 및 인프라 확보에 우선 착수하고 Fab 건설 및 장비투자 시기는 향후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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