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의 반등 시도에 증권주(株)도 모처럼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47분 현재 SK증권(1,2055 +0.42%)은 전날보다 40원(3.79%) 오른 1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3,73575 +2.05%)은 3.56%, 대우증권(9,490260 +2.82%)은 2.55%, 동부증권(4,440260 +6.22%)은 2.31%, 한화투자증권(3,19050 +1.59%)은 2.09%, KTB투자증권(6,510260 +4.16%)은 2.08%, 유안타증권(4,535120 +2.72%)은 2.00%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증권NH투자증권(15,300600 +4.08%) 키움증권(120,0004,000 +3.45%) 유화증권(14,45050 +0.35%) 대신증권(13,500100 +0.75%) HMC투자증권(11,000400 +3.77%)도 1% 안팎에서 오르고 있다.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도 1.02% 상승하면서 오름폭이 비교적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연일 급락했던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의 기회를 노리면서 증시 분위기에 민감한 증권주들도 반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하락 전환했지만 장 중 반짝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반등 기대감이 이어졌다. 현재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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