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거래정지를 앞두고 다시 52주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사흘째 내림세다.

2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450원(1.01%) 내린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모건스탠리를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총합은 3만5876주 순매도다.

삼성물산 주식은 오는 27일부터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이후 다음 달 1일 제일모직(135,5001,000 -0.73%)과 합병, 같은 달 15일부터 합병 신주가 상장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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