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5,47030 +0.55%)가 장 초반 강세다. 주력 사업과 신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일진홀딩스는 전날보다 600원(4.40%)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일진홀딩스에 대해 주력사업과 신사업이 순항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일진홀딩스의 주력기업인 일진전기(5,63030 -0.53%)와 일진다이아(23,000800 -3.36%)몬드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일진다이아몬드는 75% 증가한 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주력사업과 함께 신규사업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며 "국내에서 제품 승인을 받은 초음파치료기 납품이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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