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디앤디(28,1500 0.00%)(SK D&D) 주가가 차익실현 물량 출회에 4거래일째 급락세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SK D&D는 전날보다 3800원(6.54%) 떨어진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오버행 이슈가 불거지며 4거래일 간 45%가 넘는 주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주 91만주의 2개월 보호예수가 전날 해제됐다"며 "1개월 보호예수는 약 15만주로 추정되고 NH-SG가 보유한 상환전환우선주에 대한 공시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NH-SG의 지분 매각 여부나 시기는 알 수 없지만 3년 만에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며 "주가가 최근 빠르게 상승한 데다 대외 불안이 겹쳐 차익실현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