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는 20일 '2015 스타마인 애널리스트 어워즈'의 한국 수상자를 발표했다. KDB대우증권(9,48070 -0.73%) 리서치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스타마인은 증권사 연구원들이 제시한 추천 종목의 수익률과 실적 전망치의 정확도에 기반해 성과를 평가한다. 6회째인 올해 시상은 2014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소속 연구원이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증권사는 KDB대우증권이었다.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이 2,3위를 차지했다.

추천종목 수익률 부문에서는 김보영 한국 BNP파리바증권 연구원이, 실적 전망 부문에서는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라즈 샤 톰슨 로이터 스타마인 리서치본부장은 "투자종목 추천과 실적 전망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공하는 가장 수요가 많은 정보"라며 "이번 상을 수상한 애널리스트는 업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심층적인 통찰력으로, 기관 투자가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신호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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