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장 초반 위아래로 출렁거리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1%포인트 이상의 변동성을 보이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8포인트(0.10%) 하락한 669.8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3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1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개장 직후부터 하락과 상승을 반복, 출렁거렸다. 전날보다 0.85% 내린 664.84에 출발한 코스닥은 개장 5분 후 상승 반전하며 672.77까지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660.73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건설, 방송서비스, 섬유·의류, 반도체 등이 1% 이상 빠지고 있다. 제약, 컴퓨터서비스, 디지털컨텐츠 등도 약세다. 반면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화학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파란불이 들어왔다. 시총 1위 셀트리온(269,0002,500 +0.94%)이 1.64% 하락 중인 가운데 다음카카오(115,0001,500 -1.29%) CJ E&M(92,7001,500 -1.59%) 파라다이스(22,550850 -3.63%) 이오테크닉스(74,9001,700 -2.22%) 코오롱생명과학(83,8000 0.00%) GS홈쇼핑(179,800700 -0.39%) 등은 1~2%대 하락세다.

민앤지(24,1500 0.00%)는 개인정보 보안시장 성장 기대감에 5%대 오름세다. 인터플렉스(21,600500 -2.26%)도 실적 개선 기대감에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391개 종목, 하락 종목은 601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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