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5,920150 +2.60%)이 삼성페이 출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에 급등했다.

2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한국정보인증은 전날보다 940원(9.99%) 오른 1만350원에 거래중이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정보인증은 이날 출시 예정인 삼성페이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기업의 평가가치보다는 핀테크 등 신규 비즈니스 성장에 주목하는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기존 카드 가맹점의 일반카드 결제기에 플라스틱 카드를 긁는 대신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한국저보인증은 삼성페이에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분석 결과 내년 국내 삼성페이 사용건수는 79억건으로 전체 카드 결제 시장의 5.1%까지 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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