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12,550100 +0.80%)가 숨겨진 인터넷전문은행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효성ITX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4.76%) 오른 1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효성ITX는 컨텍센터(콜센터) 및 IT 서비스 제공 전문 업체"라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핀테크 산업 확대로 향후 컨텍센터는 지속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효성(128,0002,500 +1.99%) ITX는 관계사인 효성노틸러스(ATM, 금융기기 업체), 갤럭시아컴즈(4,6700 0.00%)(PG, 전자결제사업)와 함께 핀테크 시장(인터넷전문은행) 부문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며 "시스템통합(SI)부문 그룹사 비중확대 감안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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