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21,100400 -1.86%)는 19일 구주매입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엠젠(17,0501,050 +6.56%) 주식 90만5298주와 경영권 일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0억원이고,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엠젠은 이날 76억47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60억원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유상증자의 대상은 셀루메드 및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 등이고, 전환사채는 유진투자증권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주식양수도 이후 셀루메드 측은 엠젠 지분 13.98%를 보유하게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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