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18,2501,500 -7.59%)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6년판 등재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를 개발해, 세계 줄기세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줄기세포치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조혈모세포이식술(골수이식)을 시행하며, 줄기세포의 치료적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임상의사로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에 몰두해 질병치료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력을 끌어올렸고, 2002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줄기세포치료제를 보급하고자 파미셀을 설립했다.
이후 2011년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바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1899년부터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해마다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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