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 AJ네트웍스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2000년 2월 렌탈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파렛트, IT기기, 고소장비 등 산업장비 임대로 성장해온 B2B 전문 렌탈기업이다.

또 상장사인 AJ렌터카를 비롯해 비상장기업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22사의 관계회사를 보유 중이다.

AJ네트웍스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3만4300원 대비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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