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이틀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101.36포인트(2.7%) 하락한 3646.80으로 출발했다.

전날 상하이종합지수는 당국의 자본 유출 우려 반영으로 6%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인민은행이 역(逆)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시중에 12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오히려 당국이 현 금융시장 상황에 불안해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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