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5,570100 -1.76%)와 자회사인 KC코트렐(6,10010 +0.16%)이 중국 환경플랜트 진출 계획이 지연돼 우려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에 약세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KC그린홀딩스는 270원(3.3%) 내린 7900원에 거래중이다. KC코트렐은 340원(5.11%) 내린 6310원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KC그린홀딩스에 대해 자회사인 KC코트렐의 중국 환경플랜트 진출 계획이 지연되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낮춰 잡았다.

이 증권사의 전용기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 환경부가 추진중인 중국 제철소 환경설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자회사인 KC코트렐의 중국 진출 계획이 늦어지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고 말했다.

KC코트렐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선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당초 흑자 달성이 유력했으나 준공된 환경플랜트에서 일회성 대규모 수선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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