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18,400700 +3.95%)이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제닉은 전날보다 1750원(5.38%) 내린 2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닉의 2분기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시장 전망치였던 14억원에는 크게 못 미쳤다.

이날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제닉에 대해 "2분기 실적 확정치를 토대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4.1%, 24.5%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그는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은 홈쇼핑 방송 횟수 감소에 따른 마스크팩 원가율 상승과 중국 마케팅비 및 증설 관련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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