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15,150400 -2.57%)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날보다 300원(2.65%)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아트론은 올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61.4% 증가한 53억원, 189억원이라고 전날 밝혔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매출이 전년보다 70.4% 늘어난 173억원, 영업이익이 429%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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