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신약(10,55050 -0.47%)이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JW중외신약은 별도기준으로 올 상반기에 매출 391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순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202.5% 330.4% 등 모두 크게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탈모치료제 모나드정, 항생제 리스로마이신 등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원가율 하락 노력에 힘입어 매출은 물론 이익 면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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