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학 함대원 교수 연구팀과 美 FDA 시판승인 협력 진행

세원셀론텍(5,37070 +1.32%)이 컬럼비아대학과 손잡고 미국 치과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테라폼(TheraForm, 콜라겐흡수성 치주조직 재생유도재)의 미국 내 시판승인을 위해 컬럼비아대학 임플란트학과 학과장인 함대원 교수 연구팀과 협력을 진행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테라폼은 이에 따라 이르면 10월부터 테라폼의 치과용 제형인 멤브레인(Membrane, 분리막) 및 플러그(Plug) 타입 등 2개 제품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시판승인 절차를 미국에서 밟을 예정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테라폼은 미국에서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는 고순도 의료용 콜라겐인 ‘바이오콜라겐’이란 우수한 성분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의 치료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의 결손부위를 채우고 형태를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을 수행할뿐 아니라 효과적인 조직재생을 유도하며 인체 생착이 이루어져 이식한 후에도 따로 제거할 필요 없는 테라폼의 성능과 품질은 미국시장 개척에 장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컬럼비아대학과 테라폼의 미국 FDA 시판승인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치과분야 임상연구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컬럼비아대학과 협력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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