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청약 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동래 동일스위트는 총 27,087건이 신청되어 최고 경쟁률 170.24 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는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일반공급 103세대에 당해지역에서만 무려 17,535건이 몰렸다. 또한 전용면적 67제곱미터도 6천여 건이 넘게 접수됐다.
이 아파트는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인 동래에 공급되어 모델하우스 개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지역이다. 바로 옆에 용인고와 대명여고가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교육, 생활, 편의의 3박자를 두루 갖췄다.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인근 입주예정 아파트의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시세가 4억2천~4억5천만원인데 비해 3억4천~3억6천만원대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8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관계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동래동일스위트의 당첨자 발표일은 8월20일(목)이고 계약은 25일~27일까지이며, 모델하우스는 도시철도 범내골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51)643-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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