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주(株)가 일본 롯데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승리했다는 소식에 활짝 웃었다.

17일 오전 10시33분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중이다. 롯데칠성(1,612,0008,000 +0.50%)과 롯데쇼핑(264,0007,500 +2.92%)은 각각 2.36%, 2.38%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롯데제과(65,4001,700 +2.67%)와 롯데케미칼(409,0007,500 +1.87%)은 각각 1.25, 1.96% 상승중이다. 롯데손해보험(3,16095 +3.10%)도 1% 가까이 오름세다.

일본 도쿄에서 이날 오전 9시30분 부터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들은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하길 희망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롯데홀딩스는 "주주총회는 신동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재의 경영진이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을 보다 향상시키는 동시에 보다 투명성이 높은 규범 경영을 계속해서 철저히 추진하는 것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