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 사진 = 변성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소유의 건물 불법증축 논란에 대해 YG 측이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불법증축 관련된 보도 내용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미 불법 증축된 부분은 철거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시사포커스는 양현석 대표 소유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삼거리포차 건물'에 이어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도 불법증축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건물에는 건축허가 신청을 낼 당시 신고 된 설계도면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던 불법 건축물이 지어져 있었다.

한편 연예계 빌딩 부자인 양현석 대표의 건물 시세는 약 5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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