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22,0001,950 -8.14%)은 올 상반기에 누적 매출 1869억원, 영업이익 78억원, 순이익 44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8.1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4% 늘어난 963억원이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5억원과 27억원을 나타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개선으로, 연결 전체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현재 차바이오텍은 배아줄기세포 유래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임상 1·2a상)와 성체줄기세포 유래 간헐성 파행증 치료제(글로벌 임상2상) 등 5개의 상업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협력해 진행 중인 19개의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합해, 총 24개의 신약후보물질을 보유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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