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8,69020 -0.23%)이 2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약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네오위즈인터넷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3.61%) 내린 1만3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기훈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인터넷에 대해 "2분기 매출은 134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같고,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46% 감소했다"며 "음원 플랫폼 매출은 작년보다 3% 감소한 반면 판관비는 1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망스러운 실적과 비용 추정치를 반영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18~35% 하향한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6% 내려잡았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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