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76,0000 0.00%)이 중국 1위 자동차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21% 올라 23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LG화학은 중국 창안(長安)자동차가 내년 이후 양산할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창안자동차는 1862년 설립된 중국 국영 기업으로 충칭(重慶)에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0조원, 전체 종업원수는 8만명에 이르는 중국 현지 1위 완성차업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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