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19,4001,200 +6.59%)은 13일 올 상반기 영업손실이 29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 축소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08억1700만원으로 14.7% 증가했고, 순손실은 30억5700만원으로 43.5% 축소됐다.

파미셀 관계자는 "원재료의 원가절감 노력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 매출 대비 손실폭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료의약품인 mPEG, 뉴클레오시드, HDP-토실레이트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원료의약품 매출은 이미 지난해 원료의약품 전체 매출의 85%를 달성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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